뉴스 다이제스트 : '디즈니+'도 인력 구조조정

 

"남는 게 없다"…'디즈니+'도 인력 구조조정 : OTT 서비스 적자의 원인으로 이야기되는 콘텐츠 제작. 넷플릭스의 자체 콘텐츠 제작이 콘텐츠 공급사들이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이었을까 아니면 그 전략이 콘텐츠 공급사들을 경쟁자로 만든 것일까?

거물급 게임 개발자 존 카맥, 인공 일반 지능 개발 도전...2000만달러 투자 유치 : 이드 시절의 이미지 때문인지 SF에서 인류를 공격하는 AI 개발자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존 카맥. 스카이넷이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