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네이버와 쿠팡의 배송 전쟁

 

‘네이버 vs 쿠팡’ 배송 전쟁 막 올랐다… 누가 더 빨리 올까 : 수조원을 투자해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쿠팡과 제휴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한 네이버의 대결. 사용자 입장에서 두 서비스를 표현하면 쿠팡은 내일 온다라는 것 때문에 사용하고 네이버는 왠지 믿음(?)이 간다라는 느낌. 네이버의 경우 공식 브랜드 스토어가 많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든다라는 생각.

구글 양자 프로세서에서 시공간 통과 '베이비 웜홀' 구현 : SF 영화의 도입 시퀀스같은 뉴스. 이렇게 시작되는 영화는 주로 안좋은 이야기이던데…

Happy birthday and farewell, SMS! It's time for RCS : SMS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이제는 RCS를 사용할 시기이다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한 구글. 메신저 서비스에서 많은 삽질을 했고 하고 있는 구글이 열심히(?) 밀고 있는 RCS인데 과연 성공할지는 의문. 근본적으로 RCS에 대한 구글의 흥미가 얼마나 갈지 믿음이 안간다라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