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다이슨, 공기 정화 헤드셋 공식 출시

 

[다이슨, 공기 정화 헤드셋 ‘다이슨 존 핸드 온’ 공식 출시]

공기 정화 필터는 최대 12개월 동안 사용한 뒤 교체. 모든 기능을 구동시킬 시 최대 배터리 수명은 4시간, 오디오 재생 기능만을 사용했을 땐 최대 50시간 동안 사용. 기본형은 9백49달러, 파우치와 케이스가 포함된 앱솔루트+ 모델은 9백99달러.

다시봐도 웃음이 나오는 디자인. 모델이 써도 저런 수준인데 과연 일반인 중에 저 제품의 공기정화 기능을 외부에서 사용할 용자가 있을지 궁금.

[막바지 접어든 윈도우 10... “더 이상 추가 기능 업데이트 없다”]

기존에 정해진 2025년 10월까지의 보안 업데이트는 변경없음. 윈도우10 유저들은 그때까지는 사용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것.

[소니가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를 출시한다?]

또다시 나온 소니의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루머. 16:9 비율의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인테넷 연결 필수의 클라우드 게임기. 독립된 제품이라기 보다는 플스의 주변기기 컨셉일 것이라는 의견.

['애플'에 맞선 삼성·네이버...간편결제 시장 판도는?]

애플페이가 불러온 '메기 효과'가 간편결제 시장 판도를 얼마나 키우고 바꿀지 주목됩니다.

애플, 화이팅! (애플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는 사람의 애플페이 응원)

[“개발자 95%가 AI 코딩 도구 이용···코드 복잡성은 더 높아져” 소스그래프]

개발팀 리더의 87%는 AI가 만든 코드에 대한 지식을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 설문 응답자의 76%는 AI로 작성한 코드를 나중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염려.

염려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은 흐름이라면 SF영화같은데서 본 것처럼 코드관리도 AI가 할 것이기 때문. 물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올때는 개발자라는 직업의 정의가 많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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