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프레임워크 랩톱 13 리뷰

 

[프레임워크 랩톱 13 리뷰 | ‘누구나’ 수리, 업그레이드해 오래 쓸 수 있는 노트북]

프레임워크 노트북의 디자인에서 아쉬운 것은 이제는 애플도 버린 옆에서 봤을때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맥북 에어스러운 디자인. 다음 버전에서는 다른 디자인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

[구글, 바드 통합 '안드로이드 14' 이르면 8월 출시]

바드 자체가 챗GPT에 대응하기 위해 급하게 만들어진 것인데 과연 이번 버전의 안드로이드와 어느 정도의 통합성을 보일지 의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첫 선…삼성전자·퀄컴, 속내는?]

갤럭시용이라고 해봤자 수율 좋은 칩으로 오버클럭킹한 것. 지난번처럼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제조사들에게도 같은 클럭의 AP를 판매할 것. 삼성은 자사 제품은 특별한 것을 사용한다라는 마케팅, 퀄컴은 삼성에게 비싼 제품을 팔 수 있으니 윈윈?

[하이패스처럼···지하철 탈 때 교통카드 안 찍어도 된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 블루투스 신호로 모바일 앱을 인식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홍체를 이용했는데 현실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흡수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