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고전하는 폴더블폰

 

[폴더블 재구매 의향 낮아...삼성 '구원투수' 역부족]

폴더블폰 사용자 중 폴더블폰을 다시 구매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46%, 재구매 의사가 없다는 응답이 54%.

조사 수치에 대한 과장 - 54%가 절반이 넘는 수치라면 46%는 절반에 가깝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수치 - 이 있지만 폴더블이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어쩌면 폴더블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제품군 중에서 판매량은 적지만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

[파오캐? 루피·나루토·손오공 등장하는 AOS 신작 발표]

다른 캐릭터 필요없이 손오공이 넥서스 한방치면 끝날 것 같은 게임.

[“데이트 중에 폰만 봐요”…’퍼빙’이 인간 관계를 망치는 이유]

퍼빙(Phubbing) : 전화 ‘phone’과 냉대 무시를 뜻하는 단어인 ‘snubbing’이 합쳐진 말.

인간관계 또는 아이와 같이 있는 부모의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카페같은데에서 보면 어느 한쪽만 퍼빙을 하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다. 자리에 앉으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같이 온 사람들 모두 폰을 보기 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봐 저럴거면 왜 같이 왔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