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네이버의 망사용료 또한 크게 증가할 것이나 광고 수익에 의존했던 트위치와는 달리 결제,커머스 등 기존 네이버 서비스들과의 시너지가 있을 것이고 그로인한 네이버의 광고 단가 또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국민앱 1위 자리 바뀐다… 카카오톡, 유튜브에 이용자 수 추격 허용]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톡과 유튜브의 지난달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4102만명 선으로 오차범위를 생각하면 동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전 두 서비스의 차이는 126만명 정도였습니다.
[레드햇은 정말 소스코드를 가렸을까…바뀐 리눅스 정책 쟁점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기존에는 공개된 RHEL의 소스코드로 만들어졌던 센트OS를 RHEL의 베타 버전으로 변경하고 RHEL의 바이너리는 서비스를 구독한 고객들에게만 공개한다라는 것이 레드헷의 새로운 정책입니다. RHEL의 베타 버전인 센트OS의 소스코드는 공객되어 있으니 GPL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으면 동시에 센트OS가 RHEL과의 호환성을 보장할 수 없게 되었으니 기존처럼 RHEL의 크론을 쉽게 만들 수는 없게한 레드헷의 절묘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