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진심사과…시스템 수정" ]
다른 엑스 이용자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적합한 20세기의 역사적 인물은 누구냐"고 묻자 "그렇게 사악한 반(反)백인 혐오에 대처하려면? 아돌프 히틀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답해 물의를 빚었다.
그록은 머스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진격의 네이버? 넷플릭스 제휴에 MS까지 손 잡았다 ]
쿠팡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버의 제휴 전략. 넷플릭스처럼 업계 1위와의 제휴는 분명 장점이 있으나 이런 ‘외부 제휴’의 문제는 역시 네이버가 통제하기 힘든 변수들이 있다라는 것이겠죠.
최근 트렌드인 얇은 두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기도 하고 S펜이 노트 시절부터 차별화 포인트이기는 하나 실제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라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