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기업 시장에 집중하는 앤트로픽

 

[ 앤트로픽, 금융 전문 '클로드' 출시..."B2B에만 집중할 것" ]

특히 그는 “일부 경쟁사는 대중적인 소비자용 앱이나 영상 생성기·밈 생성기를 먼저 내놓았지만, 우리는 그런 것에 전혀 집중하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금융 산업 맞춤형 '클로드'를 출시한 앤트로픽의 금융 산업 총괄의 발언입니다. 오픈AI,구글과 AI 시장 전반에서 경쟁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겠죠.

[ 좀 기다렸다가 구글폰 살래? 비싼 갤럭시Z폴드7과 폰아레나의 경고 ]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은 아니지만 휴대폰 하나에 3백만원.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도 너무 과한 가격이라는 생각입니다.

[ 구글, ‘비오 3’와 '노트북LM' 국내 이용자 급증 ]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의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의 국내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트북LM은 챗봇이 아닌 단일 목적 앱으로 순위권에 들었고 제미나이 또한 월간 활성 이용자(MAU)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