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잘나가고 있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 PC는 계속 크는데...왜 플스는 최고로 잘나갈까 ]

아직은 콘솔과 PC를 구분하고 있지만 닌텐도를 제외하고는 점점 그 경계가 약해질 것으로 봅니다. 지금도 하드웨어적으로는 그냥 게임 전용 PC라고 봐도 되는 구성이고 콘솔의 장점이었던 한번 구입하면 오랜동안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콘솔 시장입니다.

[ 컨트롤러 대신 철봉, 몸으로 즐기는 게임스컴의 새로운 도전 ]

기사 마지막 부분에는 뭔가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그냥 게임쇼에 있는 재미있는 부스정도가 아닐까합니다. 게임쇼에 저런 몸으로 하는 이벤트가 있으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는 없죠.

[ “8년 만에 테스트 종료”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예전에 비해서는 유저가 많이 감소하였다고 하던데 어쨌든 타르코프가 정식 출시 날짜를 발표하였습니다. 스팀으로도 출시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