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가오는 게임 가격 10만 원 시대, 'GTA 6'가 신호탄? ]
닌텐도가 70달러의 벽을 돌파했듯이 게임 가격이 80달러를 넘는 것에 총대를 멜 것으로 생각되는 GTA6입니다. 일부에서는 100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 콘코드 딛고 소니 새 희망으로 불린 페어게임즈, 적신호 ]
페어게임즈를 개발하고 있는 헤이븐 스튜디오의 핵심 인력들이 연이어 퇴사하면서 프로젝트 향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MS가 콘솔 하드웨어에서 한발 물러섬으로써 하드웨어에서는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소니이지만 라이브 게임 개발쪽에서는 고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넷플릭스, "좋아하는 장면" 모바일 저장·공유 기능 제공 ]
기존에도 ‘모멘트’라는 이름의 비슷한 기능이 있었지만 이번에 도입된 기능은 이용자가 저장하고자 하는 부분의 시작과 끝을 모두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