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렌즈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한 메타렌즈

 

스마트폰 '카툭튀' 없앤다...포스텍·삼성, 세계서 가장 얇은 ‘0.001㎜ 두께’ 렌즈 개발 : 아직은 적외선만 처리할 수 있고 그것 또한 3년후 상용화가 목표라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상용화만 된다면 스마트폰을 한번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몸값 2조 `요기요` 어디로 배달될까…군침 삼키는 기업들 : 점유율 78% 배민을 얻고 20%의 요기요를 판다. 손해같지 않은 손해. 이런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했을 것 같은 DH의 배민 인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