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사무실의 변화

 

책상의 바다는 잊어라... 커뮤니티 허브되는 ‘오피스’ : 재택근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조직도 있고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글에 있는 것처럼 사무실의 주용도가 바뀌는 흐름으로 갈 것이라는 것에 동의.

펍지 스튜디오는 '배그: 뉴 스테이트'를 왜 개발한 걸까? : 텐센트를 통해 개발된 배그 모바일은 크래프톤이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일 것. 그러나, 배그 모바일 버전 2를 만들기 보다는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과 같은 형태를 시도했다면 어땠을까?

카카오, 연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진출 : 구글도 그렇지만 '지도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 대형 IT 회사에게는 확실히 강력한 무기.

아이폰, 내년엔 노치 버리고 펀치홀 디스플레이 채택 : 노치를 쓰는 것이 얼굴 인식을 위한 모듈 때문인데 펀치홀로 바뀐다라는 것은 페이스 아이디를 포기한 것? 노치나 펀치홀이나 맘에 안드는 것은 마찬가지. TV를 샀는데 리모콘 수신기라고 화면 한쪽이 짤려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

유튜브 구독자 24만 달성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유튜브도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영상을 처음 봤을때 매력 - 외모를 통한 매력만이 아니라 재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 - 이 느껴지는 분들의 채널은 성장한다. 말그대로 '될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