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아이패드OS의 미래

 

아직도 갈 길 먼 아이패드 홈 스크린 "사용자 요구 못 미쳐" : 아이패드에 M1이 탑재되면서 많은 미디어와 유저들이 요구하는 아이패드OS의 급진적인 변화. M1 아이패드 프로가 충분히 보급된 내년에는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이야기한 맥과 모바일의 구분 전략을 생각하면 어디까지 갈 것인지 궁금한 아이패드OS.

토종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 티켓 예매가 아닌 일반 커머스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잃은 인터파크이니 인수가 되더라도 티켓 부분은 제외하고 재매각하거나 정리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