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전동 킥보드

 

재건축 예정지라 오래되었고 관리가 되지 않는 지역에 서있는 전동 킥보드.

그것도 모바일 앱으로 렌탈해 사용하는 서비스의 것.

상당히 언밸런스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