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디즈니플러스의 계속되는 적자

 

‘OTT 수조원 적자’ 디즈니, 메타·트위터처럼 해고 칼바람 부나 : “디즈니플러스가 속한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부의 영업손실이 14억7천만달러(1조9389억 원)를 기록한 게 큰 타격이었다. 디즈니플러스 출시 뒤 3년간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부 손실 누적액은 80억달러(10조552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 OTT 시장은 콘텐츠 제작사와 OTT 전문 회사간의 타협이 필요. 지금과 같은 형태는 말 그대로 치킨 게임.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트위터의 미래는 인터넷 은행? : 페이팔로 성공한 일론 머스크다운 발상. 트위터가 머스크의 소유로 있는 한 우리가 아는 그 트위터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질 듯.

침착맨도 트위치 떠난다…내년부터 ‘여기’서 봐야 한다 : 트위치 스트리머 입장에서 트위치 대안으로서의 유튜브의 가장 큰 문제는 채팅 딜레이. 유튜브가 왜 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있는지 좀 의문인데 라이브가 유튜브의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 국가의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