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대안으로 떠오른 마스토돈, 일부는 '회의적'…왜? : 기사에서는 트위터의 대안으로 맛돈이 회의적이라는 것을 주로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트위터도 처음부터 영향력이 있지는 않았다. SNS의 영향력은 사람이 모이면 생기는 것. 맛돈의 한계는 백만단위정도의 사용자에도 네트워크 전체가 힘들어 하는 시스템의 확장력. 과연 소규모 서버들이 모여 거대 SNS와 같은 규모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성공한다면 아마 인터넷 역사에 남을 전환점이 될 것.

갤럭시S23, 오버클럭된 퀄컴의 특별한 CPU 사용하나 :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3%정도의 클럭 상승으로는 마케팅 용도로도 의미가 있을지 의문. 마케팅에서 의미를 가지려면 갤럭시에 들어가는 칩의 이름을 일반 버전과 다르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에버노트, 유럽 IT 기업에 인수됐다 : 한때 정말 잘 사용했던 서비스인데 요즘은 노션 등에 밀려 존재감이 많이 약해진 에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