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메타버스 다음은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회의론 속 디지털 트윈이 진화하고 있다]

“메타버스의 한 갈래로 알려진 디지털 트윈은 건물, 공장, 산업 장비 및 생산 라인과 같은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환경으로 통한다. 현실과 다른 가상세계가 아니라 현실을 가상화한 뒤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현실 속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타버스의 약빨이 급격히 떨어지자 미디어와 회사들이 새로운 마케팅(또는 사기?) 구호를 찾아낸 듯.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