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노트앱의 스티브 잡스?

 

코딩하는 디자이너 선호…소프트웨어 예술가 꿈꾸는 ‘노션’ : "UI・UX의 일관성을 위해 제품·엔지니어링팀은 최소한으로 뽑고 있다" - 잡스가 생각나기도 하는 인터뷰. 노션의 단점으로 성능이 지적되는데 서비스가 커질수록 기술적인 면이 중요하게 된다. 가끔 조직의 리더가 자신이 잘아는 분야이외 것을 무시하면서 조직을 키우는 것이 나중에는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야후의 첫 번째 브랜드 휴대폰이 여기에 있습니다. 보라색 (단지 $ 50) : 우리나라로 이야기하면 이통사 자회사인 알뜰폰 회사에서 요금제와 결합된 자체 브랜드 폰을 출시한 것. 폰은 ZTE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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