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직장인의 로망(?), 사이드 프로젝트

 

매달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 하기 : 개발자 기준으로도 사이드 프로젝트는 권장한다. 회사에서는 회사 기준을 따라야하기 때문에 사용 못하는 언어나 DB를 사용해보는 것 등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는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회사 끝나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꿈같은 일이기도 하다.

"감정 쓰레기통 취급"…'젊은 꼰대' 전락한 스타트업 : '청바지 입은 꼰대'. 흔히 꼰대하면 나이들고 배나온 아저씨들을 떠올리면 비웃는 사람들이 있지만 '꼰대'란 나이나 그 사람이 하는 일,직장과는 상관없다. 기본적인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 꼰대라고 생각한다.

모질라, 사용자 집단지성 모은다··· '아이디어스' 출시 : 크롬과 비교해 파이어폭스가 가진 정체성에 잘 어울리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