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M1 맥스 칩 성능을 신경 쓰는 PC 사용자는 없다

 

“좋아서 어쩌라고?” M1 맥스 칩 성능을 신경 쓰는 PC 사용자는 없다 : "쉐보레 팬이 포드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뉴욕 자이언츠 팬이 LA 다저스를 응원하도록 설득할 방법은 없다" -  애플 팬보이 미디어인 IDG 쪽이 하는 이야기이지만 참 적절한 비유.

언제나 따스함을 느끼도록 스타벅스 컴포터가 온기를 지켜줄 거예요 : 최근 스타벅스를 보면 MD에 정말 힘을 싣고 있는 느낌. 코로나로 압박을 받고 있는 실적을 위한 것이 크겠지만 이마트 자회사로 들어간 영향도 무시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