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 레이더스'의 대성공! 후발 주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은? :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는 최대 동시 접속자 48만 명,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 돌파 등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며 신생 IP로서 장르의 캐주얼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네 가지가 제시되었습니다. 1.체력바와 데미지 수치 제거를 통한 현실감 및 몰입감 확보, 2.탐험을 유도하는 기억에 남는 생태계 구축, 3.지도 지원 및 무료 복구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한 진입 장벽 완화, 4.자발적 바이럴을 유도하는 시네마틱 ‘킥’. 더불어, 초반 치터 문제 해결과 같은 투명하고 성실한 유저 소통 또한 성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아크 레이더스’ 리뷰 영상에서는 그 동안 익스트랙션 장르의 진입 장벽이었던 PVP 스트레스를 솔로 모드에서의 협동 플레이 유도로 완화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아크 레이더스’는 익스트랙션 장르의 배틀그라운드가 될 수 있을까요?”
영화 '빅쇼트' 주인공, 엔비디아와 충돌…승자는? :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를 상대로 AI 거품론을 제기하며 강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 베팅하며 풋옵션을 걸었고, 엔비디아의 자사주 매입($1125억 주장)과 장비 감가상각 처리를 비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규모($910억)와 감가상각 방식(4~6년)을 해명하며 반박했습니다. 버리는 엔비디아를 닷컴 버블 시기의 '시스코'에 비유했습니다. 버리의 명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뉴스레터 구독자(9만 명)가 시장 붕괴를 촉발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총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이 싸움에서 잃을 것이 더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향력 있는 인물과 그 추종자들이 시장 붕괴를 가속화시킨다.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韓 상륙…FSD 기능도 도입 : 미국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11월 27일 한국에 공식 상륙하여 1호차 고객 인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이버트럭은 초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 아머 글래스 등 테슬라 기술력이 집약된 최신 모델입니다.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이 세계 3위 판매 시장임을 강조하며, 사이버트럭에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공식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또한 국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여 슈퍼차저(고속도로 휴게소 V4 도입)와 서비스 네트워크(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두 배 확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